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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금 계산법, 아직도 막연하게 느껴지시나요? 퇴직할 때 얼마를 받는지, 세금 떼고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세후 실수령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. 이 글에서는 2025년 근로기준법 기준으로 퇴직금 계산법, 평균임금 계산, 세전·세후 차이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.

1. 퇴직금 계산법, 이것만 알면 됩니다
퇴직금 계산법은 생각보다 단순하지만, 기준을 잘못 이해하면 실제 받을 금액과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퇴직금은 월급 × 근속연수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, 법적으로 정해진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.
즉, 퇴직금 계산의 핵심은 “얼마를 받았는가”가 아니라 “어떤 임금이 평균임금에 포함되는가”입니다.
퇴직금 계산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.
퇴직금 = 1일 평균임금 × 30일 × (근속일수 ÷ 365)

2. 평균임금 계산법,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
평균임금이란 퇴사일 기준 직전 3개월간 받은 임금 총액을 해당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눈 금액입니다. 이때 중요한 점은, 모든 금액이 평균임금에 포함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.
평균임금에 포함되는 항목
- 기본급
- 매월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
- 직책수당·식대 등 정기 수당
평균임금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
- 일시적·비정기적 상여금
- 실비 변상 성격의 수당
- 퇴직으로 인해 발생한 연차수당
평균임금 산정이 잘못되면 퇴직금 전체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, 실무에서는 가장 많은 분쟁이 발생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.


3. 퇴직금 세전 vs 세후, 왜 금액이 다를까?
퇴직금 명세서를 보면 항상 등장하는 것이 바로 세전 금액과 세후 실수령액입니다. 퇴직금에는 일반 근로소득세가 아닌 퇴직소득세가 적용되며, 여기에 지방소득세가 추가됩니다.
일반적으로 세전 퇴직금의 약 3~7%가 세금으로 공제되며, 근속연수가 길수록 퇴직소득공제가 커져 실제 세금 부담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.
즉, 같은 퇴직금이라도 근속연수·평균임금·퇴직 시점에 따라 세후 실수령액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
4. 퇴직금 계산기, 직접 계산이 어려울 때
퇴직금 계산은 평균임금, 근속일수, 세금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직접 계산하다 보면 쉽게 헷갈릴 수 있습니다. 이럴 때는 공식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빠릅니다.
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하면 ✔ 평균임금 자동 반영 ✔ 근속연수에 따른 퇴직금 계산 ✔ 세전·세후 실수령액 확인 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특히 퇴직을 앞두고 있다면, 계산기를 통해 내가 받을 수 있는 퇴직금 규모를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.

5. 퇴직금 계산 전 꼭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
이 네 가지만 정확히 확인해도 퇴직금 계산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.
- 평균임금 산정 기간이 정확한지
- 상여금·수당 포함 여부
- 중간정산 이력 존재 여부
- 세전 금액과 세후 실수령액 구분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